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177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109개 🦚여섯 글자 이상: 188개 모든 글자:890개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산이라 : (1)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알락잎마리나비 : (1)잎말이나방과의 곤충. 애벌레는 1.6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빛을 띤 녹색인데 마디에 가시와 같은 털이 있다. 한 해에 네 번 생기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복사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다.
  • 백자 철화 포도 원이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높이는 30.8cm, 입 지름은 15cm, 밑 지름은 16.4cm이다. 철채로 포도와 원숭이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보 제93호.
  • 하다 : (1)건성으로 보는 체만 하고 주의 깊게 보지 아니하다.
  • 실허다 : (1)‘스멀스멀하다’의 방언
  • 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달 잡기 : (1)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빠져 죽는다는 데서,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행동하다가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불 유 정책 : (1)조선 시대에,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숭상하던 정책. 조선 전기에 정도전, 권근 등의 유학자들이 주장하였다.
  • 백육계 복 : (1)과육이 백색인 복숭아 품종. 과육이 용질성인 것으로 백미조생, 사자조생, 월봉조생, 창방조생, 백봉, 천중도백도, 포목조생, 대구보 따위가 있고, 불용질성인 것으로 유명과 월미복숭아를 예로 들 수 있다.
  • 개인배화되다 : (1)독재자를 우상화하고 떠받들어 모시게 되다.
  • 이 육종 바이러스 : (1)원숭이에게 육종을 일으키는 레트로바이러스. 원숭이에게 감염되어 일개월 전후에서 선유 육종을 형성하고, 배양계에서 섬유 아세포를 형질 전환 한다.
  • 꾀 많은 원 : (1)이리와 여우가 서로 자기 것이라고 다투는 고깃덩어리를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면서 자기가 다 먹어 버리고 도망친 원숭이에 대한 설화. 원숭이는 이리와 여우가 서로 다투는 고기를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면서 반으로 자르는데 차이가 나게 두 덩어리를 나눈다. 다시 같게 한다며 큰 쪽을 많이 베어 먹고, 또다시 차이가 나면 큰 쪽을 베어 먹는 식으로 혼자 고기를 모두 먹어 버리고 도망쳐 버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략담에 속하는 설화이다.
  • 하다 : (1)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번번하다. (2)산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번번하다. (3)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하다.
  • 상보국록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문무관ㆍ종친ㆍ의빈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처음 두었다.
  • 하다 : (1)매우 꺼무스름하거나 여럿이 다 꺼무스름하다.
  • 이렁데렁 : (1)‘이렁성저렁성’의 방언
  • 하다 : (1)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3)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하다. ‘맨숭맨숭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4)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5)생활에 있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 복사지 귀부 : (1)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국립 경주 박물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귀부. 두 마리의 거북이 조각된 쌍귀부(雙龜趺)이며, 경주시 숭복사지에 있던 것을 옮겨 온 것이다. 원래 최치원이 비문을 지은 숭복사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현재 비석은 사라지고 파편들만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하다 : (1)마음이 들떠서 갈팡질팡하고 어수선하다.
  • 아잎나비 : (1)‘복숭아굴나방’의 북한어.
  • 아굴나방 : (1)잎나빗과의 곤충. 몸길이는 3mm 정도이며, 날개 길이는 6~7mm 정도이다. 머리와 앞날개는 은백색이고 앞날개 끝에는 직사각형의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의 몸길이가 6mm 정도이며 납작하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복숭아ㆍ사과ㆍ배ㆍ벚나무의 잎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는다.
  • 이 이 잡아먹듯 : (1)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주 선사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고려 광종 5년(954)에 신명순성 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절터로, 발굴 조사 결과 금당을 비롯하여 탑지, 회랑지 따위의 유구와 사찰 유물이 확인되었다. 사적 제445호.
  • 아순나방 : (1)잎말이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1.1~1.3cm이며, 앞날개는 어두운 갈색에 물결 모양의 회색을 띤 흰색 선이 있고,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며 그 바깥 가장자리는 회색을 띤 황색이다. 애벌레의 몸길이는 1.2cm 정도이고 배나무, 복사나무의 열매 속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이 출혈열 : (1)출혈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짧은꼬리원숭이에게 나타나는 질환. 발열, 얼굴 부종, 식욕 부진, 점 출혈, 설사 등이 특징이다.
  • 마다가스카르손가락원 : (1)아이아이과의 원숭이. 몸과 꼬리의 길이는 각각 40cm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의 털이 빽빽하다. 앞발의 발가락은 가늘고 긴데 뒷발의 발가락에는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있다. 눈과 귓바퀴가 크다. 주행성으로 나무속의 애벌레를 긴 손가락으로 파서 잡아먹는 하등한 영장류이다. 마다가스카르섬에 분포한다.
  • 이동의나물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가로누워 뻗으며 뿌리는 흰데 굵고 짧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며 둥근 심장 모양이다. 5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한두 개 핀다. 산지(山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밀양 진리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상륜부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지붕돌의 경사가 급하고 몸돌의 굄이 간략해진 것 따위로 미루어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68호.
  • 아잎굴밤나비 : (1)‘복숭아굴나방’의 북한어.
  • 콜로부스원 : (1)구세계원숭잇과 콜로부스속 원숭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검은 털로 뒤덮여 있고 어깨, 꼬리 및 얼굴 주변에 흰 털이 길게 나 있다. 나무 위에 살면서 나뭇잎을 주로 먹으며 아프리카에 5종이 분포한다.
  • 익산 림사 보광전 : (1)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기둥 위쪽과 건물 안쪽의 건축 부재들을 연꽃과 용 모양 따위로 장식하였다. 17세기 이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25호.
  • 고양이원 : (1)여우원숭잇과의 하나.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은 고양이보다 크며, 쥐색 털로 덮여 있고, 얼굴과 배 부분이 희다. 눈이 크고 꼬리가 길다.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어다리그물 : (1)숭어를 잡는 주목망. 얼음 구멍에 말장을 세워 놓고 통그물을 달아서 얼음 밑의 숭어를 잡는다.
  • 하다 : (1)매우 까무스름하거나 여럿이 다 까무스름하다.
  • 신세계원 : (1)신세계원숭잇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꼬리가 매우 길어서 나뭇가지를 감을 수 있으며 좌우의 콧구멍이 넓게 벌어져 있고 앞을 향한다. 나무 위에서 떼 지어 생활하는데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여우원잇과 : (1)포유강 영장목의 한 과. 하등의 유인원이 속한 과로 5속 12종이 있다. 마다가스카르섬과 코모로 제도에만 분포한다.
  • 브래스 원이 날씨 : (1)브라스 원숭이의 고환을 얼릴 만큼의 날씨라는 뜻으로, 매우 추운 날씨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브라스 원숭이 날씨’이다.
  • 두발걸음원 : (1)‘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북한어.
  • 김 안 나는 늉이 덥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대광보국록대부 : (1)조선 시대에, 정일품의 종친, 의빈, 문무관에게 주던 으뜸 품계.
  • 아띠애기멸구 : (1)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3.7mm이며, 엷은 황색이다. 날개 끝에는 한 쌍의 검은 무늬가 있다. 한 해에 5~6번 생기는데 성충으로 낙엽과 풀, 나무껍질 사이에서 겨울을 보낸다. 복숭아, 배, 벚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 김 안 나는 늉이 더 뜨겁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긴꼬리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개코원숭이, 드릴원숭이, 코주부원숭이, 붉은원숭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꼬리는 몸의 길이보다 길고 콧구멍 사이가 좁으며 콧구멍이 아래를 향한다. 과실이나 나무의 순 따위를 먹으며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어르어르하다 : (1)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얼쑹얼쑹하다’이다. (2)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몹시 어렵다. ⇒규범 표기는 ‘얼쑹얼쑹하다’이다.
  • 굴하다 : (1)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하다. (2)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하다. (3)얽은 자국이나 구멍 따위가 꽤 큼직큼직하다. (4)빽빽하지 않고 드문드문하다. (5)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조금 크게 많이 돋아나 있다.
  • 청자 모자 원이 모양 연적 : (1)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원숭이 모양의 청자 연적. 높이 9.8cm, 몸통 지름 6.0cm이다. 고려청자 연적 가운데 모자(母子) 원숭이 모양의 연적으로는 유일하다. 간송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70호.
  • 이하늘소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아꽃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새알처럼 둥글면서 삼각형을 이루며, 아주 얇고 부서지기 쉽다. 겉면은 복숭앗빛 또는 장밋빛이다. 껍데기는 공예품,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연안대의 진흙 모랫바닥이나 가는 모래가 섞인 진흙 바닥에서 산다.
  • 타작마당에 가서 늉 찾겠다 : (1)‘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 서울 영휘원과 인원 : (1)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조선 고종의 후궁인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와 의민 황태자의 큰아들 이진의 무덤. 순헌황귀비 엄씨는 1911년에 58세의 나이로 죽었다. 양주 천수산(天秀山)에 무덤을 만들고, 순헌(純獻)의 시호가 내려지고 원호를 ‘영휘’라고 하였다. 위패는 덕안궁에 모셨다. 이진은 1921년에 일본에서 태어나 생후 9개월 만에 죽었다. 원호를 ‘숭인(崇仁)’으로 내리고, 영휘원의 남측에 숭인원을 만들었다. 사적 제361호.
  • 늉에 물 탄 격 : (1)사람이 매우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구수한 숭늉에 물을 타서 숭늉 맛이 없어져 밍밍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무런 재미도 없이 밍밍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손긴팔원 : (1)긴팔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꼬리는 없다. 팔이 몹시 길어 나무 위에서 생활하기에 알맞으며 과실, 나뭇잎, 새알, 곤충 따위를 먹는다. 중국 남부와 라오스, 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듬성듬성하다’의 북한어.
  • 하다 : (1)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꽤 거무스름하다.
  • 하다 : (1)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하다.
  • 하다 : (1)말을 종작없이 지껄이다.
  • 황육계 복 : (1)과육이 황색인 복숭아 품종. 넥타린의 대부분이 해당된다.
  • 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1)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금자록대부 : (1)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 하(下)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정하였다.
  • 이 볼기짝인가 : (1)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
  • 올빼미원 : (1)꼬리감는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꼬리가 몸보다 길다. 눈은 주위에 흰색과 검은색 무늬가 있어 올빼미와 비슷한데 털은 부드럽고 어두운 갈색이다. 야행성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파라과이에 걸쳐 분포한다.
  • 아리아리하다 : (1)긴가민가하여 뚜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 잉어 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 (1)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상품의 물신 : (1)상품이 생산자들 간의 사회적 관계나 그들의 노동과 연결되는 관계를 은폐한 채 체화된 노동의 비율을 의미하는 사물들의 관계로만 나타나는 일.
  • 상하사불급이오 이름만 석이가 되었다 : (1)이 일 저 일 벌여 놓기만 하고 실속은 없어 알뜰하게 모은 제 재물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밭에 가 늉 찾는다 : (1)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아 시나리오별 재배 면적 : (1)복숭아가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상 조건이 충족되는 토지의 넓이.
  • 그러하다 : (1)일이 꽤 잘되어 있다. (2)그리 까다롭지 아니하고 수수하다.
  • 하다 : (1)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이 벗어져 반반하다. (2)산 따위에 수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3)술 따위에 취한 기분이 전혀 없이 정신이 멀쩡하다. (4)하는 일이나 태도가 겸연쩍고 싱겁다.
  • 의 재물도 하루아침 : (1)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아명나방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황색에 검은색의 점무늬가 많다. 한 해에 두 번 생기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복숭아 따위의 열매를 먹는 해충이다.
  • 안경원잇과 : (1)포유강 영장목의 한 과. 몸의 길이 9~16cm, 몸무게 80~165그램 정도의 매우 작은 하등의 원숭이류로 꼬리가 길고 나무에서 생활한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며 1속 4종이 있다.
  • 차조기보 : (1)덜 여문 차조기 열매의 송이를 찹쌀 풀을 묻혀 말려서, 기름에 튀겨 만든 반찬.
  • 아진디물 : (1)진딧물과의 곤충. 봄에는 복숭아를 비롯한 과실나무, 여름과 이른 가을에는 담배, 채소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복숭아진딧물’이다.
  • 이 흉내[입내] 내듯 : (1)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흉내를 잘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잔나비 흉내 내듯’
  • 꼬마비단털원 : (1)비단털원숭잇과의 원숭이 가운데 가장 작은 원숭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cm, 몸무게는 120그램 정도이다.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상류와 브라질의 서부에 분포한다.
  • 수호 동물 : (1)동물을 수호의 신령으로서 숭배하는 원시 종교 형태.
  • 글하다 : (1)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하다. ⇒규범 표기는 ‘숭굴숭굴하다’이다. (2)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하다. ⇒규범 표기는 ‘숭굴숭굴하다’이다.
  • 아유리나방 : (1)나비목 유리나방과의 곤충. 벚나무, 복숭아, 자두, 배, 매화나무 따위를 해치는 해충으로 원줄기, 원가지의 기초가 되는 부분을 해친다.
  • 어리어리하다 : (1)여럿이 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뚜렷하게 분간하기 어렵다.
  • 하다 : (1)살이 꽤 부은 듯하다.
  • 아씨작은벌 : (1)어깨넓은작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다. 수컷은 암컷보다 작고 어깨가 넓다. 가슴과 배 사이가 잘록하여 개미와 비슷하다. 복숭아, 자두, 살구 따위의 씨앗을 갉아 먹는다.
  • 감는꼬리원 : (1)‘꼬리감는원숭이’의 북한어.
  • 얼하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다. (2)분위기가 좀 소란스러워지다.
  • 아속벌레 : (1)과일벌렛과의 하나. 사과, 배, 복숭아 따위의 살을 갉아 먹는다.
  • 게잡이짧은꼬리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과 꼬리가 각각 50cm 정도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계통이고 얼굴은 어두운 갈색인데 눈꺼풀이 청백색이다. 볼주머니와 엉덩이는 가죽이 두꺼우며 털이 없는 부분이다. 게를 즐겨 먹고 해안의 나무숲에서 20~10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사는데 미얀마, 타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아박나비 : (1)‘분홍등줄박각시’의 북한어.
  • 벌거이박쥐 : (1)자유꼬리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몸에 털이 거의 없고 부분적으로만 미세한 몸털이 있다. 피부가 매우 두꺼우며 날개에 작은 주머니가 있고 분비샘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낸다. 말레이반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중생종 복 : (1)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중간 시기인 복숭아 품종. 수확기가 대개 8월이다. 백봉, 대구보, 기도백도, 애지백도, 고양백도 등이 있다.
  • 맨드릴개코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포유류. 털은 어두운 갈색을 띠며 꼬리가 짧다. 수컷은 콧날과 입이 빨갛고 뺨은 푸르다. 아프리카의 카메룬, 콩고 등지에 분포한다.
  • 바버리원 : (1)구세계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0cm, 꼬리가 없거나 꼬리의 길이는 1~2cm이다. 일본원숭이와 가까운 종이다. 북아프리카와 지브롤터에 분포한다.
  • 아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8~12마이크로미터(㎛)이고, 앞 끝은 평탄하고 낮은 원뿔형이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게하다 : (1)구멍이나 자국 따위가 보기 싫게 숭숭하다.
  • 쿠레하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하다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2)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3)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하다.
  • 뾰족갓버섯 : (1)안장버섯과의 버섯. 머리 부분은 둥근 모양이고 끝은 좀 뾰족하다. 겉면은 그물 모양이고 홈이 있는 들어간 부분은 노란 밤색이며 모서리 부분은 연하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밑부분이 좀 부풀어 있다. 식용하는데 초봄에 들, 산지(山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 돼지 발톱에 봉아(물)를 들인다 : (1)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 셀레베스안경원 : (1)안경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5~16cm, 꼬리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야행성으로 눈이 기형적으로 크다. 긴 발뒤꿈치를 이용하여 나뭇가지에서 다른 가지로 건너뛰어 이동한다. 도마뱀,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술라웨이섬에 서식한다.
  • 한 달에 보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1)한 달에 잔치를 세 번씩이나 하면서 재물을 낭비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낭비하지 말고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여야 한다는 말.
  • 개복아나무 : (1)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둥근 피침 모양이다. 4월에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복숭아처럼 생긴 작은 핵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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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숭으로 시작하는 단어 (297개) : 숭, 숭가, 숭가다, 숭가 왕조, 숭개, 숭건김추, 숭겁, 숭겁다, 숭게, 숭게마농, 숭게비, 숭게빗대, 숭게숭게하다, 숭게지다, 숭겡, 숭겸의 난, 숭경, 숭경하다, 숭계, 숭고, 숭고감, 숭고미, 숭고하다, 숭광, 숭광하다, 숭구다, 숭구데기, 숭구데기털다, 숭구루혀다, 숭구박질 ...
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숭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